올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인파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이후 지금까지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387만 6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41% 증가했습니다.
해수욕장별로 보면
함덕서우봉해변이 97만 2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재해변 94만 1천명,
이호테우해변 61만 6천명 등 대부분 제주시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중문색달해변은 36만 9천명, 표선해비치해변 15만 3천명,
화순금모래해변 7만 5천명 등으로 대조를 보였습니다.
제주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31일 일제히 폐장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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