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반가운 단비…무더위·가뭄 해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8.27 15:54
하루만에 날씨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반가운 단비와 함께 무더위와 열대야가 사라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내리겠고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폭염도 가을을 반길 준비가 다 됐나봅니다.

제법 시원해졌죠.

39일동안 이어졌던 열대야도 사라지고
남서부에 남아있던 폭염주의보도 24일 만에 해제가 되면서
무더위와의 싸움도 끝이 났습니다.

오늘은 반가운 단비도 내리면서 시원함을 더했는데요.

밤부터 다시 시작되는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강우량은 10에서 40mm, 산간은 30에서 80mm로
가뭄해갈 하기에 충분하겠습니다.

현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는데
일본 동쪽 해상으로 북상하는 태풍 라이언록의 영향으로
다음 주 31일까지 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도 높게 일겠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 22에서 23도로 시원하겠고
낮기온은 27에서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바람이 매우 강할 테니 유의하세요.
아침기온 23도 내외, 낮기온은 2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다음 주까지 낮동안 28에서 29도 사이로 크게 덥지는 않겠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초가을 날씨 느낄 수 있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