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흐리고 비…가뭄 대부분 해갈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8.28 15:44

8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 팎에 머무르며 선선했습니다.

이번 비로 어제(27일)부터 이틀동안
한라산 진달래 밭에 132㎜, 제주시 62㎜,
서귀포 28㎜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부와 서부지역 가뭄이 대부분 해갈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1천여 명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다가오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내일은 바람이 다소 강하게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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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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