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포구 앞 해상에서
침몰된 채 발견된 어선의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9일)도
사고 해역과 인근 육상을 중심으로
함정 3척과 헬기, 25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실종된 선장 59살 안 모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사고 해역에는
파도가 높게 일면서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어선은 선장 안 씨 혼자
지난 26일 오후 4시쯤 한치잡이를 위해
조천포구에서 출항했다
이튿날 오전 인근 해상에서
완전히 침몰된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