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관광 온 현직 여경 노트북 훔치다 덜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8.31 15:29

제주도에 관광을 온 현직 여경이
다른 사람의 노트북을 가져갔다가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북 정읍경찰서 소속 28살 A 순경은
지난 29일 오후 2시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야외 테라스에 놓여 있던 노트북 1대를 가져갔다
주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순경을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혐의가 구체적으로 확인되면 징계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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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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