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결항·지연 속출…승객 불편 잇따라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8.31 17:14

오늘 제주공항에
강풍으로 인한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운항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에 따르면
순간 최대 초속 18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오후 1시30분 제주를 출발해 여수로 가려던
대한항공 여객기를 시작으로
모두 5편의 항공기가 결항됐습니다.

또 이로인한 연결편 문제로
70여 편의 운항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의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돼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돼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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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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