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일면서
오늘 하루 해양스포츠를 즐기던
레저객들의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2시40분쯤
제주시 삼양동 검은모래해변 인근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던
59살 이 모씨 등 3명이 바다에서 표류하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10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안가에서는
카약을 즐기던 레저객 3명이
돌풍에 먼 바다로 떠밀려가다
인근에 있던 카약 대여업체 선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해경은
궂은 날씨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레저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