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소 화재 원인 '소각 부주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9.01 06:32

어제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제재소 야적장 화재 원인은
소각 부주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서부소방서는
야적장 내에 설치된 소각로에서 톱밥 등 목재 조각 소각중에
불이 났고, 강한 바람을 타고 야적장 전체로 불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로 야적돼 있던 통나무 100톤과
인근 감귤나무 60여본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 2백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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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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