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제주해병대의 날 행사가
오늘(1일) 오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해병대사령부,
해병대전우회 중앙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오늘 기념식은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회고사, 해병대가(歌) 제창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보다 앞서 해병대 전우와 장병들은
제주시 동문로터리에 위치한 해병혼 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마친 장병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제주해병대의 날은
6.25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위해
제주항에서 출정한 해병대원 3천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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