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제 12호 태풍 '남테운'이 발생하면서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열대저압부에서 시작해
오늘 오전 약한 소형 태풍으로 발달한 남테운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2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7km의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3일에는
서귀포 동남동쪽 37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하며
제주에 간접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 태풍의 세력과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는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태풍의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