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저녁부터 내일 오후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
구좌읍 31.7도 한림읍 31.1도를 기록하며
산북지역은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저녁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해안에는 30에서 80mm,
산간은 50에서 10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차츰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