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中 카지노 관광객 성매매 알선 일당 징역형
  • 제주도내 특급호텔 카지노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성매매알선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알선 총책인 34살 노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알선책인 38살 문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운전책 48살 이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 카지노 직원인 31살 이 모피고인에게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중문관광단지 내 모 특급호텔 카지노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수백여 차례에 걸쳐 출장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 2016.09.02(금)  |  최형석
  • 비 그치며 선선…한라산 135mm 강수
  • 어제부터 제주에 내리던 비는 대체로 그치면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을 보면 한라산 윗세오름에 135밀리미터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서귀포시 강정이 66밀리, 표선 54밀리, 제주시 지역도 20밀리미터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특히 남부와 동부앞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9.02(금)  |  이정훈
  • 날씨/비 그친 후 선선…태풍 남테운 큰 영향 없을 듯
  • 제주에 내리던 비는 대체로 그쳤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북상 중인 태풍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제주를 촉촉이 적신 비는 이제 대부분 그쳤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면서 늦더위도 수그러들었죠.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7도로 평년보다 약간 기온을 보였고 차가운 비로 인해 더 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사이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압골이 지나며 기압차가 발생해서인데요. 태풍의 영향은 아닙니다. 현재 북상 중인 태풍 남테운은 중간강도의 소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났는데요. 모레 일본 내륙을 지나 오후쯤 울산 남동부 해상에서 소멸되겠습니다. 우리지역은 큰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해상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테니 이점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26에서 27도로 선선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밤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요. 아침시간 선선하겠고 낮에는 최고30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5에서 4미터로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낮동안에는 다소 더운 환절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9.02(금)  |  이소정
  • 제주전역 '비'…낮까지 최고 40mm(9시)
  • 어제부터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낮부터 차차 갤 전망입니다.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전지역에 걸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3미터로, 특히 남부와 동부앞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것으로 예보돼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10에서 40mm의 비가 더 내린 후 차차 갤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9.02(금)  |  김수연
  • 농기구수리점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농기구수리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수리 기계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쓰레기를 소각한 후 불씨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동부소방서>
  • 2016.09.02(금)  |  김수연
  • 중앙화단 들이받고 1톤 트럭 전복, 1명 부상
  • 오늘 낮 12시1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체육공원 인근 노형로에서 61살 홍 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도로 중앙화단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홍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가 수습되는 40여 분 동안 이 일대 시 외곽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차량들의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인근의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9.01(목)  |  나종훈
  • "새로운 출발" 제주중앙지하상가 재개장
  • 지난 석달간의 개보수 공사끝에 제주 중앙지하상가가 오늘 재개장했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원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제주중앙지하상가에 활기가 돕니다. 상인들은 마네킹의 매무새를 다듬고 진열된 물품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손님 맞이에 분주합니다. 지난 석달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중앙지하상가가 재개장했습니다. 추석 대목을 앞둔 중요한 시기. 상인들은 한층 더 좋아진 환경 속에 장사를 할 수 있게 돼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인터뷰 : 양선영 / 제주중앙지하상가 상인> “조금 미비한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다 만족하지는 않겠지만, 모두 열심히 해서 준비는 거의 다 마쳤고. 내일부터는 더 완벽한 준비가 될 것으로….” 각종 배관과 스프링클러, 제연설비 등을 중심으로 공사를 벌인 지하상가의 현재 공정률은 95% 수준. 아직 세부적인 공정들이 남아있습니다. 다소 늦어진 마감공사에 일부 점포는 아직 문조차 열지 못했고, 부랴부랴 인테리어 공사를 서두르기도 합니다. <싱크 : 제주중앙지하상가 상인> “스프링클러가 중간에 한번 터져서 여기 물바다 됐었거든요. 추석대목 앞두고 있는데 빨리 장사했으면 좋겠어요." 상인회는 아직 마감되지 않은 공정들은 올 연말까지 영업시간을 피해서 마무리 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릿지> “상인회 오는 주말부터 고객사은 행사를 벌여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33년만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제주중앙지하상가. <인터뷰 : 양승석 / 제주중앙지하상점협동조합 이사장>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우리 상인들도 제2의 출발이라고 생각하고 오시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수퍼체인지-----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9.01(목)  |  나종훈
  • 적십자사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오늘 오전, 제주시종합경기장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오늘(1일) 오전 제주시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제주은행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도내 독거노인과 장애인가정 등 400여 가구에 1천400여만 원 상당의 쌀과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적십자사는 추석과 설 명절을 전후해 매년 사랑의 선물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2016.09.01(목)  |  이경주
  • 내일 오후까지 돌풍·벼락 동반 '많은 비'
  • 9월의 첫날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저녁부터 내일 오후까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도, 구좌읍 31.7도 한림읍 31.1도를 기록하며 산북지역은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저녁부터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해안에는 30에서 80mm, 산간은 50에서 10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비는 내일 오후에 차츰 그치겠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9.01(목)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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