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석달간의 개보수 공사끝에
제주 중앙지하상가가 오늘 재개장했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원도심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제주중앙지하상가에 활기가 돕니다.
상인들은 마네킹의 매무새를 다듬고
진열된 물품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손님 맞이에 분주합니다.
지난 석달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중앙지하상가가 재개장했습니다.
추석 대목을 앞둔 중요한 시기.
상인들은 한층 더 좋아진
환경 속에 장사를 할 수 있게 돼
만족감을 나타냅니다.
<인터뷰 : 양선영 / 제주중앙지하상가 상인>
“조금 미비한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다 만족하지는 않겠지만, 모두 열심히 해서 준비는 거의 다 마쳤고. 내일부터는 더 완벽한 준비가 될 것으로….”
각종 배관과 스프링클러, 제연설비 등을 중심으로
공사를 벌인 지하상가의 현재 공정률은 95% 수준.
아직 세부적인 공정들이 남아있습니다.
다소 늦어진 마감공사에
일부 점포는 아직 문조차 열지 못했고,
부랴부랴 인테리어 공사를 서두르기도 합니다.
<싱크 : 제주중앙지하상가 상인>
“스프링클러가 중간에 한번 터져서 여기 물바다 됐었거든요. 추석대목 앞두고 있는데 빨리 장사했으면 좋겠어요."
상인회는
아직 마감되지 않은 공정들은
올 연말까지 영업시간을 피해서
마무리 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릿지>
“상인회 오는 주말부터
고객사은 행사를 벌여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33년만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제주중앙지하상가.
<인터뷰 : 양승석 / 제주중앙지하상점협동조합 이사장>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우리 상인들도 제2의 출발이라고 생각하고 오시는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수퍼체인지-----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