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비 그친 후 선선…태풍 남테운 큰 영향 없을 듯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9.02 09:01
제주에 내리던 비는 대체로 그쳤습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북상 중인 태풍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제주를 촉촉이 적신 비는 이제 대부분 그쳤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면서 늦더위도 수그러들었죠.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27도로
평년보다 약간 기온을 보였고
차가운 비로 인해 더 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사이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압골이 지나며 기압차가 발생해서인데요.
태풍의 영향은 아닙니다.

현재 북상 중인 태풍 남테운은 중간강도의 소형급 태풍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지났는데요.
모레 일본 내륙을 지나 오후쯤 울산 남동부 해상에서 소멸되겠습니다.

우리지역은 큰 영향을 받지는 않겠지만
해상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테니 이점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기온은 26에서 27도로 선선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에서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밤에는 대기불안정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린 날씨가 예상되고요.
아침시간 선선하겠고
낮에는 최고30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5에서 4미터로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비가 그친 후에도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고
낮동안에는 다소 더운 환절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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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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