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상승률 보합세 속 신선식품 '껑충'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9.01 18:21

제주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선식품 물가는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9.1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상승했습니다.

지난 2월 1% 상승률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0%대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올 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산물 등
신선식품지수는 5.2% 상승하며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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