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감협, 한림읍 감귤 거점산지유통센터 개장
  • 제주 서부지역의 감귤 유통과 판매를 위한 제주감귤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가 오늘(2일) 개장했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일대 1만 5천여 부지에 조성된 이번 유통센터는 온주밀감과 만감류를 동시에 선별할 수 있는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감협은 이번 한림 유통센터 개장으로 제주 서부지역에서 생산되는 감귤을 하루 50톤, 연간 7천 톤을 선별,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9.02(금)  |  이경주
  • 제5회 로하스박람회 제주ICC서 개막
  • 제주 최대 규모의 로하스박람회가 오늘(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로하스박람회는 제주 농산물 관련 기업들의 소득증대와 청정 원료를 사용한 뷰티, 헬스상품 개발 환경 조성 등을 목적으로 열렸습니다. 모레(4일)까지 진행될 이번 박람회에는 화장품과 식품 분야에서 동남아 각국 무역유관기관이 추천한 9개국 4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제주기업 제품들의 수출 상담에도 참여합니다.
  • 2016.09.02(금)  |  이정훈
  • 차례 비용 '껑충'…"전통시장에서 준비하세요"
  • 이제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차례비용이 얼마나 들까, 벌써부터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전통시장에서 준비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베테랑 주부라도 이 맘때면 명절 상차림이 늘 고민입니다. 온 가족이 모이다보니 장만할 음식은 많은데 매년 오르는 물가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유정은/제주시 노형동> "걱정이에요. (가격이) 많이 올라서.. 채소가 작년에 비해 많이 올랐어요." <인터뷰 : 박매순/서귀포시 성산읍> "추석이 되면 여자들 힘든 게 고민이죠. 외부에서 손님들 오면 음식 준비하는 것도 힘들고 물가 비싸서 힘들고...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22만 4천 원. 지난해보다 7.5%나 올랐습니다. 한우 사육두수가 줄어들어 쇠고기 값이 크게 오르고 폭염으로 농작물 작황이 좋지 않아 채소 출하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 PIP> "특히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채솟값이 치솟으면서 차례상 부담이 더욱 커졌는데요.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9만 원 정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고사리의 경우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무려 59% 저렴합니다. 시금치도 24%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사과와 배도 19% 정도 저렴합니다. 구입 시기도 중요합니다. 가격이 껑충 뛴 채소류는 추석 하루나 이틀 전, 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최대한 늦게 장만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또 사과와 배는 출하가 집중되는 추석 일주일전 쯤이 좋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신선도가 중요한 육류와 생선은 추석에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오르는 만큼 조금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9.02(금)  |  이경주
  • [영농리포트] "감귤 열매솎기 합시다"
  • 영농리포트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이 54만 4천톤으로 전망됐습니다. 1차 조사보다 7만톤이나 줄어들었지만 더 생산량을 줄여야 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올해 노지감귤 예상생산량은 54만 4천톤. 이는 지난 5월 실시된 1차 관측조사때보다 7만톤이나 줄어든 수량입니다. 지난 여름 폭염과 가뭄 탓으로 감귤 열매 크기는 38mm로 평년보다 2mm 작았고, 평균 당도는 8브릭스로 평년보다 1.4 브릭스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나무당 열매 수가 평년보다 2백개 이상 많은 1천개에 육박하면서 적정생산량과 품질관리를 위해 자발적인 열매솎기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현덕현/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작은열매가 많기 때문에 작은 열매를 따주시고요. 9월 중순이 넘어서면 나무에 있는 비상품이 될수 있는 병충해과, 상처과 이런 것들을 전부 따내야합나다." 특히 지역이나 과수원따라 상황이 다른데 감귤달린 수량이 따라 나무를 관리해야합니다. 많이달린 나무는 작은열매를 중심으로 적게달린 나무는 큰열매나 병해충과를 위주로 열매솎기해야합니다. <인터뷰 이창익/감귤농가> "지난해에 비해 감귤이 20~30% 정도 더 달린 것 같습니다. 계속 적과했는데 밭에 오면 작은 열매가 보입니다." 감귤 작물보호제는 사용기한을 준수해 수확전 농약 잔류성분이 남아있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완전히 익은 감귤만 골라서 수확해야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올해는 작은 열매가 많이 달린 것으로 관측되면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열매솎기 실천이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6.09.02(금)  |  현광훈
  •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 54만 4천톤 전망
  •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이 크게 줄어 54만 4천 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가 최근 실시한 2차 관측조사에 따르면 예상생산량은 54만 4천톤으로 1차 때보다 7만 톤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 여름 폭염과 가뭄 탓으로 감귤 열매 크기는 38mm로 평년보다 2mm 작은 대신, 평균 당도는 8브릭스로 평년보다 1.4 브릭스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나무당 열매 수가 평년보다 2백개 이상 많은 1천개에 육박하면서 적정생산량과 품질관리를 위해 자발적인 열매솎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6.09.02(금)  |  김용원
  • 7월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 '급증'
  • 지난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제선을 중심으로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은 271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메르스 사태로 운항이 중단됐던 중국노선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면서 국제선 이용객이 전년보다 583% 증가한 2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선 이용객도 24% 늘어난 242만 2천여 명으로 87%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 2016.09.02(금)  |  이경주
  • 추석 차례상 비용 22만 4천 원…작년보다 7.5% ↑
  • 올 여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올 추석 차례상 비용 역시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에서 준비할 경우 지난해보다 7.5% 오른 22만 4천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형유통업체는 31만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9.1% 올랐습니다. 특히 쇠고기는 사육두수 감소로 지난해보다 24% 올랐고 올 여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9.02(금)  |  이경주
  • 소비자물가 상승률 보합세 속 신선식품 '껑충'
  • 제주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신선식품 물가는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9.1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상승했습니다. 지난 2월 1% 상승률을 기록한 후 6개월 연속 0%대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올 여름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농산물 등 신선식품지수는 5.2% 상승하며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2016.09.01(목)  |  이경주
  • 대한건설협회-중국 래주시, 석재기술 체결
  • 대한건설협회제주특별자치도회와 중국 산동성 래주시 작촌진 석재전시센터 간 우호협력 합의서 체결식이 오늘(1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두 기관은 건설 기술과 자재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에 중국 석재 공급을 위한 투자 설명회도 진행됐습니다. 한편 래주시 석재산업은 중국 내 석재 생산액 총액의 18%를 차지하고 있고, 화강암과 정백옥 등 20여 종이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09.01(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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