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이 크게 줄어 54만 4천 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가
최근 실시한 2차 관측조사에 따르면
예상생산량은 54만 4천톤으로 1차 때보다 7만 톤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 여름 폭염과 가뭄 탓으로
감귤 열매 크기는 38mm로 평년보다 2mm 작은 대신,
평균 당도는 8브릭스로
평년보다 1.4 브릭스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나무당 열매 수가
평년보다 2백개 이상 많은 1천개에 육박하면서
적정생산량과 품질관리를 위해
자발적인 열매솎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