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제선을 중심으로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제주노선 항공기 이용객은
271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메르스 사태로 운항이 중단됐던
중국노선 항공기 운항이 재개되면서
국제선 이용객이 전년보다
583% 증가한 2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선 이용객도 24% 늘어난
242만 2천여 명으로 87%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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