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TO면세점, 추석연휴 특별 사은행사 마련
  •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이 추석연휴를 맞아 사은행사를 마련합니다.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은 오늘(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주요 상품에 대해 최대 40%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효도'와 '가을' 등 테마별 세트상품을 구성해 판매합니다. 인터넷면세점은 15%의 할인행사와 함께 구매금액대별 할인쿠폰과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 2016.09.09(금)  |  이경주
  • 추석 연휴 제주노선 하루 평균 520여 편 운항
  • 이번 추석연휴동안 하루 평균 520여 편의 항공기가 운항됩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동안 임시편 130여 편 등 모두 3천120여 편이 운항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하루 평균 520편의 항공기가 운항되며 9만 5천여 명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주차장과 택시승강장에 안내원을 추가 배치해 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6.09.08(목)  |  이경주
  • 7월 도내 수산물 어획량·위판액 증가
  • 도내 수산물 어획량이 늘면서 위판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7월 도내 어업생산량은 6천18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위판금액은 64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1% 늘었습니다. 특히 멸치는 생산량이 늘면서 위판액도 8배 정도 늘었고 한치는 92%, 갈치 88% 증가했습니다.
  • 2016.09.08(목)  |  이경주
  • 제주올레 걷기축제, 다음달 21일 개막
  • 제주올레 걷기축제가 다음달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올레 1코스와 2코스 일원에서 열립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걷기축제는 가을 정취 속에 올레길을 걸으며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습니다. 또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제주문화 체험과 다양한 놀이 시간도 마련됩니다. 걷기축제 사전 참가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제주올레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 2016.09.08(목)  |  조승원
  • 제주 경주마 경매 낙찰률 45%…소폭 상승
  • 제주에서 생산된 경주마의 경매 낙찰률이 다소 높아졌습니다.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최근 조천읍 교래리 전용 경매장에서 열린 경주마 경매에서 84마리가 상장돼 38마리가 낙찰됐습니다. 평균 낙찰률은 45%로 지난해 평균 낙찰률 40.9%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번 경주마 경매에서 평균 낙찰가는 2천500여 만원이며 최고 낙찰가는 6천 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 2016.09.08(목)  |  최형석
  • 농협, 추석 제수용품 직거래장터 운영
  •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농협은 내일(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농협제주지역본부와 제주시농협, 서귀포시지부 등에서 햅쌀과 표고버섯 등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 오는 12일에는 한림수협과 함께 옥돔과 고등어 등 수산물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 2016.09.07(수)  |  이경주
  • 보조금 '싹둑'…전기차 보급 차질
  •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바꾼다는 계획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기획재정부가 내년 전기차 국보보조금 예산을 심의하면서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해 전기차 보급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환경부에 요청한 내년 전기차 보급 물량은 1만 5천대. 전국 보급 물량인 3만대의 절반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계획이 틀어지게 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전기차 국고 보조금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환경부는 내년 전기차 3만대 보급을 목표로 세우고 차량구입 보조금으로 4천 200억 원, 충전기 보조금 1천 200억 원을 기재부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기재부 심의에서 차량 보조금은 2천 100억 원으로, 충전기 보조금은 285억 원으로 각각 50%, 76% 삭감됐습니다. < 환경부 관계자 > 저희는 똑같이 올렸는데 기재부가 삭감했죠. 심의 결과 그렇다고 하지 왜 내렸다, 올렸다는 얘기는 없어요. 정부안이 그렇다는 얘기죠. 제주도는 전기차 중장기 종합계획에서 1단계로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2만 9천대, 2020년까지 13만 5천대, 2030년까지 37만 7천대를 보급해 도내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보급이 시작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민간에 보급된 전기차는 3천 100여 대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이번 보조금 삭감으로 내년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 물량도 1만 5천대에서 7천 500대로 절반이나 줄어들면서 보급 계획에 차질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올해 그만큼 반영이 안 된 부분은 나중에 차후로 더 받을 것입니다. 환경부에서 내년에 추경으로 받든, 2018년도에 아마 빠진 물량을 /// 더 배정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거든요. 전기차 물량을 늘리는 데만 혈안이던 제주도 정책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앞으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기차 보조금이 어떤 변화를 맞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07(수)  |  조승원
  • 하우스 단감 수확 '한창'
  • 오늘(7일)은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백로입니다. 가을의 가장 큰 매력은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것 일 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제주에서만 재배되는 하우스 단감 수확이 한창입니다.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한 단감 농장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주렁주렁 열린 감이 탐스러움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혹여나 상처가 날까, 단감을 하나하나 따내는 농민들의 손길에는 정성이 묻어납니다. 제주에서만 재배되는 하우스 단감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단감은 사과, 배와 함께 추석 차례상 대표 과일인데요. 추석을 앞두고 단감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도 분주해졌습니다." 특히 추석에 맞춰 수확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단감 출하시기와 겹치지 않아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올해산 하우스 단감의 가격은 1㎏당 1만 원 대로 지난해보다 30%나 올랐습니다. 때문에 단맛이 깊숙이 베인 최상품을 걷어 들이는 농민도 신바람이 났습니다. <인터뷰 : 양영만/하우스 단감 재배농가> "1년 동안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습니다. 지금을 목표로 추석 전 일주일을 보고 수확하고 있는데요 단감만 보면 입이 벌어지죠." 하우스 단감의 당도는 15에서 17브릭스로 노지단감보다 높습니다. 또 단감 크기가 커 상품성도 좋습니다. 특히 하우스에서 재배하다보니 온도조절 등을 통해 수확시기를 추석 전으로 맞출 수 있어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성안/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담당> "단감은 추석 전에 상차림에 들어가는 과일이라서 추석 전 대목을 겨냥한 작목으로 틈새시장을 노린 품목입니다." 가을의 시작과 함께 탐스럽게 익어가는 단감. 추석을 앞두고 수확의 기쁨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9.07(수)  |  이경주
  • 올 추석 24만 1천 명 제주방문
  • 이번 추석 연휴동안 귀성객과 관광객 2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동안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24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연휴 첫날인 14일 5만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귀성행렬이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 기간 국내선 항공편은 특별기를 포함해 1천110여 편이 운항되며, 현재 89%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9.07(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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