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중추절 연휴 中 관광객 5만 2천명
  • 우리나라의 추석에 해당하는 중국 중추절 연휴 기간 5만명이 넘는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중추절 연휴인 오늘(14일)부터 18일까지 5일동안 중국인 관광객 5만 2천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46.5%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 기간 제주-중국 노선에 국제선 여객기 144편이 운항하고 국제 크루즈도 8척이 제주에 기항할 예정입니다.
  • 2016.09.14(수)  |  최형석
  • 승용마 생산 말 조련 거점센터 착공
  • 고품질의 승용마 생산을 위한 말 조련 거점센터가 조성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축산진흥원 내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말 조련 거점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말 조련 거점센터는 내년 8월 완공될 예정으로 실내외 조련장과 마장, 등 부대시설이 갖춰집니다. 이 말 조련 거점센터는 농가에서 생산한 마필을 위탁받아 조련과 순치 등의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승용마를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 2016.09.14(수)  |  최형석
  • 수산종묘 125만 마리 마을어장 방류
  • 제주연안 자원회복과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수산종묘 125만 마리가 마을어장에 방류됩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연구원에서 생산한 말쥐치 10만마리와 돌돔 15만마리, 홍해삼 100만 마리를 연안 마을어장에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존율와 방류효과를 높이기 위해 항포구에 설치된 가두리에서 중간 적응 훈련을 거쳐 방류해 효과 분석도 병행합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하반기에도 다금바리 등 수산종묘 100만 마리를 생산해 연안어장에 방류할 계획입니다.
  • 2016.09.14(수)  |  최형석
  • "제주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 고수온 피해에 콜레라 우려, 김영란법 시행까지 겹치며 수산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명절 대목에도 수산물 소비는 급감했는데요. 제주도와 수협은 수산물 안정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열고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싱크: 김정수/ 상인> "아무래도 40~50%는 줄은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싱크: 이선임/ 상인 > "별로 작년보다 안 나간거지. 작년보다 안나가니 선물용이..."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에 김영란법 시행까지 겹치며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수산물 시장. 한창 바빠야 할 명절 대목이지만 손님은 예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스탠드> "이처럼 소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촉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내 수협, 어선주협회 등이 마련한 청정 제주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주산 광어와 돌돔, 전복 등에 대한 시식회와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산 수산물은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은데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만큼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홍석희/ 제주도수협협의회장> "추석도 긴데 많이 수축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이상 없다. 제주도 수산물만큼은 전 국민이 드셔도 이상없다는 취지에서 하게 됐습니다. " 도민들은 수산물을 직접 맛보며 막연한 불안감을 씻어냈습니다. 신선한데다 맛도 좋아 도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서옥희/ 제주시 연동> "지금 먹어보니까 의심되게 음식이 나온 것이 아니라 너무 신선해서 모든 사람이 먹어도 다 괜찮을 것 같아요." 고수온 피해에 콜레라 우려, 김영란법까지 겹치며 위기에 처한 수산업계. 안성 홍보에 나서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9.13(화)  |  김기영
  • 추석 연휴 앞두고 공항만 귀성행렬 시작
  • 닷새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공항만에 귀성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공항과 제주여객터미널에는 오전부터 추석연휴를 고향에서 보내려는 귀성행렬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관광협회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 제주에는 관광객과 귀성객 등 24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항공사들은 오늘부터 18일까지 임시편 100여 편을 비롯해 하루평균 512편, 모두 3천 124편의 항공기를 증편운항할 계획입니다.
  • 2016.09.13(화)  |  김용원
  • 일본인 관광객 제주 외면?(14일용)
  • 한동안 주춤했던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시 한국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는 상황이 다른데요. 관광업계가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올 들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123만여 명. 지난해보다 19% 늘었습니다. 최근 엔화가치가 상승하며 일본인 관광객들이 다시 한국을 찾고 있는 것입니다. 제주는 어떨까? <브릿지 : 이경주+PIP> "지난 7월까지 2만 8천여 명의 일본인이 제주를 찾았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1%나 줄어든 것으로 방한 일본인이 증가하고 있는 다른 지역과는 대조적입니다." 일본인 100명이 한국을 찾는다면 고작 2명 정도가 제주에 온다는 것입니다. 제주와 일본 직항노선이 지난해보다 40% 감소한데다, 일본 관광의 패턴이 여성 중심의 개별관광으로 변하고 있지만 제주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문제로 꼽힙니다. <인터뷰 : 김용각/○○여행사 대표> "문화, 역사, 이벤트적인 부분에 대해 소홀한 부분이 있고 일본 노선의 다변화가 미흡합니다." 이에 따라 관광업계가 일본 방송매체와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습니다. 특히 올레길 걷기와 식도락, 낚시 등 개별 관광객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현지 대형 여행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와 일본 노선의 전세기 취항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선홍/제주관광공사 해외마케팅처 팀장> "항공 노선을 다양화하고 일본인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발굴, 일본인이 왔을 때 불편 없이 관광할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일하게 제주와 일본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이 다음달부터 운항 일정을 조정하면서 공급좌석을 축소하기로 해 자칫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9.13(화)  |  이경주
  • 서귀포 감귤주 '신례명주' 출시
  • 서귀포 한라봉과 감귤 등을 주 원료로 만든 신례명주가 출시됐습니다. 서귀포감귤주명품화사업단과 농업회사법인 시트러스는 지난해 감귤발효주 혼디주에 이어 증류주인 신례명주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신례명주는 감귤 효모를 장기 발효시킨 뒤 증류 공정으로 만들었으며 알콜도수는 50%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진>
  • 2016.09.13(화)  |  조승원
  • [영농리포트] 마늘파종기 '보급'
  • 영농리포트입니다. 농기계로 마늘을 파종하는 마늘파종기계가 농가에 보급됩니다. 인건비 등 생산비용은 줄고 상품비율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대정읍 무릉리의 한 마늘밭. 대형트렉터가 지나가면서 넓은 이랑을 만듭니다. 트렉터 뒤에 부착된 마늘 파종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마늘종자를 심습니다. 마늘파종기 한대와 인부 2명이 하루에 1만제곱미터를 작업할 수 있습니다. 파종시기에 일손구하기 어려워 걱정이었던 농가에 마늘파종기는 관심의 대상입니다. <인터뷰 이순국/마늘농가> "우리농촌에 일손도 어려운데 이런 기계가 나와있어서 앞으로 마늘농사 짓는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늘파종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부터 마늘파종기 19대를 농가에 보급했습니다. 꾸준히 마늘파종기의 문제점을 개선해 제주에 알맞은 파종기를 개발하는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인관/道 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담당 >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비한 점을 보완해서 실질적으로 농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한 파종기가 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마늘 2000헥타르를 기계로 파종했을때 60억원 이상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농기계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6.09.12(월)  |  현광훈
  • 지난달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 증가
  • 지난달 도내 주택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 매매거래량은 1천 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 입니다. 전월세거래량은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540여 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9.12(월)  |  이경주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