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김기영   |  
|  2016.09.13 15:17
고수온 피해에 콜레라 우려,
김영란법 시행까지 겹치며
수산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명절 대목에도 수산물 소비는 급감했는데요.

제주도와 수협은
수산물 안정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열고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싱크: 김정수/ 상인>
"아무래도 40~50%는 줄은 것 같아요."


*수퍼체인지*
<싱크: 이선임/ 상인 >
"별로 작년보다 안 나간거지. 작년보다 안나가니 선물용이..."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에
김영란법 시행까지 겹치며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수산물 시장.

한창 바빠야 할 명절 대목이지만
손님은 예년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스탠드>
"이처럼 소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제주 수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촉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내 수협, 어선주협회 등이 마련한
청정 제주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주산 광어와 돌돔, 전복 등에 대한 시식회와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산 수산물은
콜레라균이 검출되지 않은데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만큼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홍석희/ 제주도수협협의회장>
"추석도 긴데 많이 수축된 것 같아요. 제주도는 이상 없다. 제주도 수산물만큼은 전 국민이 드셔도 이상없다는 취지에서 하게 됐습니다. "

도민들은 수산물을 직접 맛보며
막연한 불안감을 씻어냈습니다.

신선한데다 맛도 좋아
도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서옥희/ 제주시 연동>
"지금 먹어보니까 의심되게 음식이 나온 것이 아니라 너무 신선해서 모든 사람이 먹어도 다 괜찮을 것 같아요."

고수온 피해에 콜레라 우려,
김영란법까지 겹치며 위기에 처한 수산업계.

안성 홍보에 나서며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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