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주택매매·전월세 거래량 증가
  • 제주지역의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이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주택매매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 거래량은 1천 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월세 거래량은 540여 건으로 지난해보다 57% 늘었습니다. 반면 지난달 토지 거래건수는 5천400여 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했습니다.
  • 2016.09.21(수)  |  이경주
  • 관광객·소비 증가로 도내 경제 호조세
  • 제주도내 경제가 관광객 증가와 소비 활성화에 힘입어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54만 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43%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가 늘면서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년보다 8.2%,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68% 늘었습니다. 지난 7월 건설수주액도 166% 급증하며 건설 경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 2016.09.21(수)  |  이경주
  • 어선 노후기관대체 지원사업 '호응'
  • 어선 노후기관 대체 지원사업이 어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올해 어선 56척에 대해 노후기관대체 사업비로 사업비 13억 4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어선은 133%, 지원액은 78% 증가한 것입니다. 제주시는 어선의 노후기관을 대체 지원함으로써 해양사고 예방과 유류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09.21(수)  |  최형석
  • 오는 26일, 제24회 제주상공대상 시상식
  • 제24회 제주상공대상 시상식이 오는 26일 제주시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립니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올해 제주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부문에 라온레저개발,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부문에 제주반도체, 노사협조부문에 유한디엔에스, 사회복리부문에 대웅건설, 특별대상에 비엠아이 등을 선정해 수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내 경제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 상공인에 대한 도지사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도 수여됩니다.
  • 2016.09.20(화)  |  이경주
  • 극조생 감귤 내달 1일 첫 출하…'의견 분분'
  • 올해산 가공용 감귤 규격은 지난해와 같은 규격으로, 극조생 감귤 첫 출하 시기는 다음달 1일로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농협 조합장들과 감귤 농가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며 결정하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감귤출하연합회 전체 회의. 올해산 가공용 감귤 규격과 극조생 감귤 첫 출하 시기가 핵심 안건으로 상정됐습니다. <<>> 가공용 감귤 규격은 2S, 즉 49mm 미만의 소과와 70mm를 초과하는 2L 대과인 비상품 감귤, 그리고 상품 규격 가운데 상처입은 감귤 등 결점과로 결정됐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규격입니다. 가공용 감귤량은 2S 미만이 10만 8천톤, 상품 중 결점과 2천톤, 2L 초과가 7천톤으로, 총 13만 7천톤으로 추정됩니다. <<>> 전체 회의 결과, 가공용 감귤 규격은 별다른 의견 없이 수월하게 결정됐습니다. 반면 극조생 감귤 첫 출하시기를 놓고는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특정 일자를 정해놓고 출하하도록 하자는 의견과 자율적으로 출하하자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 김경훈 / 제주도감귤청과야채납세조합장 > 극조생 감귤은 일반조생과 달라서 저장이 안 되거든요. 그 기간에 나가지 않으면 썩어버리거든요. 일단 그 시기에 나가야 하니까 /// 자율 출하해서 생산량을 분산시키는 게 농가에 도움되지 않을까. < 양용창 / 제주시농업협동조합장 > 10월 1일이나 2일 정도에 출하 일정을 정해주면 금년도 가을에 강수가 많이 온다 해도 극조생 부패과 문제도 커버할 수 있고... 한시간 가량 토론 끝에 극조생 감귤 첫 출하시기는 지난해보다 나흘 빠른 10월 1일로 결정됐습니다. < 권영수 / 제주도 행정부지사 > 10월 1일로 정하되 자율적으로 생산하는 농가, 유통하는 분들이 제일 중요한 게 가격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 같이 노력한다는 부분을 유념해주시고...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가 어렵사리 결정되기는 했지만 강제력이 없는 선언적 의미에 불과해 농업 현장에 제대로 정착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9.20(화)  |  조승원
  • 진에어, 조류 충돌 출발 지연…승객 160여 명 불편
  • 제주에서 중국 상하이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하면서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진에어에 따르면 어제(19일) 김포에서 제주로 오던 진에어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하면서 어젯밤(19일) 8시 40분 출발 예정이었던 사고 여객기의 중국 상하이행 연결편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60여 명이 2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진에어는 대체편을 투입해 어젯밤(19일) 11시가 돼서야 중국 상하이로 출발했고, 해당 여객기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6.09.19(월)  |  이경주
  • 도민 평균 임금 256만 4천 원…전국 최저
  • 도민 1인당 임금 총액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4월 기준 사업체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도민 1인당 임금은 256만 4천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울산이 428만 9천 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이 383만 3천 원으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제주가 다른 지역보다 소규모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09.19(월)  |  이경주
  • 국내선 유류할증료 4개월 연속 1천100원
  • 다음달 국내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4개월째 1천1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국내 항공업계는 국제 원유가격이 유류할증료 부과 기준을 넘어서면서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발권하는 국내선 항공권에 대해 출발일에 관계없이 유류할증료 1천100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반면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해 9월 이후 14개월 연속 부과되지 않습니다.
  • 2016.09.19(월)  |  이경주
  • 감귤 테마하우스·음식점 사업자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서귀포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감귤 테마 하우스와 음식점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신청대상은 객실 10개 이상의 숙박업소 또는 1년 이상 식당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시 효돈동과 영천동, 남원읍 주민 입니다. 신청서는 오는 30일까지 제주관광공사에서 접수합니다. 선정된 사업자에는 감귤 이미지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메뉴 개발,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됩니다.
  • 2016.09.19(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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