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조류 충돌 출발 지연…승객 160여 명 불편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9.19 23:48

제주에서 중국 상하이로 가려던 진에어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하면서 출발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진에어에 따르면
어제(19일) 김포에서 제주로 오던 진에어 여객기가
조류와 충돌하면서
어젯밤(19일) 8시 40분 출발 예정이었던
사고 여객기의 중국 상하이행 연결편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60여 명이
2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진에어는 대체편을 투입해
어젯밤(19일) 11시가 돼서야 중국 상하이로 출발했고,
해당 여객기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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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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