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마늘파종기 '보급'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9.12 23:58
영농리포트입니다.

농기계로 마늘을 파종하는 마늘파종기계가
농가에 보급됩니다.

인건비 등 생산비용은 줄고
상품비율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대정읍 무릉리의 한 마늘밭.

대형트렉터가 지나가면서
넓은 이랑을 만듭니다.

트렉터 뒤에 부착된 마늘 파종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마늘종자를 심습니다.

마늘파종기 한대와 인부 2명이
하루에 1만제곱미터를 작업할 수 있습니다.

파종시기에 일손구하기 어려워 걱정이었던 농가에
마늘파종기는 관심의 대상입니다.

<인터뷰 이순국/마늘농가>
"우리농촌에 일손도 어려운데 이런 기계가 나와있어서 앞으로 마늘농사 짓는데 보탬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늘파종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부터 마늘파종기 19대를
농가에 보급했습니다.

꾸준히 마늘파종기의 문제점을 개선해
제주에 알맞은 파종기를 개발하는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인관/道 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담당 >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비한 점을 보완해서 실질적으로 농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한 파종기가 되겠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마늘 2000헥타르를 기계로 파종했을때
60억원 이상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농기계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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