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토지거래 면적 4개월째 감소
  • 서귀포지역의 토지거래 면적이 4개월째 감소하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된 토지는 226만 제곱미터에 2천 700여 필지로 지난 5월 이후 매달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거래된 토지 역시 2천 528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줄었습니다. 특히 제주도민이 아닌 다른지역 거주자가 취득한 토지가 지난해보다 67% 줄면서 외지인의 토지 매입이 시들해졌다는 분석입니다.
  • 2016.09.07(수)  |  조승원
  • JDC 805세대 공공주택 본격 추진…2019년 입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공공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JDC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안을 확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4만 9천 제곱미터 부지에 근로자와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위한 전용면적 21에서 39제곱미터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403세대와 무주택 서민을 위한 59에서 84제곱미터 크기의 10년 임대주택 402세대 등 총 805세대 규모로 지어집니다. JDC는 내년에 인허가를 받고 착공해 2019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6.09.07(수)  |  양상현
  • 전기차 제작사마다 제주도민 특별상품 출시
  • 전기차 제작사들이 제주도민만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기차 제작사마다 최대 1천만원의 할인행사는 물론 최장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세금 추가 지원, 교직원을 위한 특별상품 등 다양한 판매전략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 대기업의 렌터카 회사 역시 제주도민을 위한 전기차 장기렌탈 상품을 만들어 고객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16.09.07(수)  |  양상현
  • 추석 앞두고 주요성수품 물가관리 강화
  • 추석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에 대한 물가관리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유관기관과 함께 오는 16일까지 추석 성수품 32개에 대한 가격동향 모니터링과 물가점검에 나섭니다. 특히 요금 과다 인상이나 담합행위, 부정축산물 유통,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등 불공정 거래를 중점 단속할 예정입니다.
  • 2016.09.07(수)  |  양상현
  • 제주은행, 추석맞이 신용카드 고객 사은행사
  • 제주은행이 추석을 맞아 신용카드 고객사은행사를 진행합니다. 제주은행은 오는 18일까지 도내 주요 중소마트에서 제주은행 신용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단기카드대출 수수료를 30% 할인하고, 도내 대형할인매장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 2016.09.06(화)  |  이경주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소폭 상승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와 전세 가격 모두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9% 상승했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도 전주보다 0.05% 올랐습니다. 한편 지난달 도내 전월세전환률은 6%로 지난 1월 7%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6.09.06(화)  |  이경주
  • 올 추석 차례상 비용 21만 6천원...6.5% 올라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으로 21만 6천95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최근 도내 재래시장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차례상 비용은 21만 6천950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0만 3천850원보다 6.5% 상승한 것 입니다. 특히 올 여름 폭염으로 과일 출하량이 감소하며 지난해보다 13.8% 올랐고 채소류 8.7%, 육류와 해산물은 7%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9.06(화)  |  이경주
  • 마늘 기계파종 인건비 82% ↓…상품률 20% ↑
  • 마늘을 기계로 파종하면 인건비를 대폭 줄이고 상품률도 더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대정과 안덕지역에서 마늘 기계파종기 19대를 시범운영한 결과 인건비가 82% 줄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3.3㎡당 파종되는 마늘은 다소 적지만 상품률은 20% 높아 수익은 1천㎡ 당 3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마늘 기계파종기 보급을 2021년까지 100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 2016.09.06(화)  |  최형석
  • 제주-인천 항로 '카페리 운항' 추진
  •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2년 5개월 동안 중단돼 있는 제주와 인천 간 카페리호 운항이 추진되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은 제주-인천 항로 운항을 위한 카페리호 사업자를 다음달쯤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목포지역의 선박업체가 지난달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인천 항로에는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카페리 운항이 중단됐으며 화물선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 2016.09.05(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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