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2년 5개월 동안 중단돼 있는
제주와 인천 간 카페리호 운항이 추진되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인천지방 해양수산청은
제주-인천 항로 운항을 위한 카페리호 사업자를
다음달쯤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항로에는
목포지역의 선박업체가 지난달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인천 항로에는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카페리 운항이 중단됐으며
화물선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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