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기계파종 인건비 82% ↓…상품률 20% ↑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9.06 12:01

마늘을 기계로 파종하면
인건비를 대폭 줄이고 상품률도 더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대정과 안덕지역에서 마늘 기계파종기 19대를 시범운영한 결과
인건비가 82% 줄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3.3㎡당 파종되는 마늘은 다소 적지만
상품률은 20% 높아 수익은 1천㎡ 당 3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마늘 기계파종기 보급을 2021년까지 100대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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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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