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비용 22만 4천 원…작년보다 7.5% ↑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9.02 10:48

올 여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올 추석 차례상 비용 역시 지난해보다 오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에서 준비할 경우
지난해보다 7.5% 오른 22만 4천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형유통업체는 31만 8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9.1% 올랐습니다.

특히 쇠고기는 사육두수 감소로
지난해보다 24% 올랐고
올 여름 폭염으로 채소류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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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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