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벌초 '절정'…예초기 사고 주의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9.02 15:13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말 벌초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벌초할 때 예초기 많이들 사용하실텐데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안전한 예초기 사용법 김수연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주말 많은 도민들이 벌초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벌초를 하다 예초기로 인해
부상을 입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한림읍 귀덕리에서 벌초하던 46살 현 모 씨가
예초기에 다리를 다쳐 골절상을 입는 등
5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3년동안 모두 25명이 다치는 등
벌초철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예초기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안전장비 착용이 필숩니다.
--------C.G---------------------
칼날에 돌이 튀어 눈을 다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보호안경이나 보호면을
꼭 써야 하고
정강이보호대와 안전화를 착용해야 합니다.
--------C.G---------------------
<인터뷰 : 진동협/제주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관 >
"벌초 작업시 돌·자갈 등으로 인해 특히 눈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안경 등 안전장비를 꼭 착용해
-------------수퍼체인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업자 주변 최소 5m 이내 접근은 피해야 합니다."


------------C.G------------
예초기를 사용할때는
칼날이 좌회전하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해야 합니다.

--------C.G---------------------
경사면에서는
넘어질 위험성이 있는만큼
비탈을 내려오며 작업하기보단
좌우로 움직이며 작업을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C.G---------------------

사용전 장비점검도 중요합니다.
볼트와 너트를 단단히 조여주고
예초기 날에 반드시 안전커버를 부착해야 합니다.

돌같은 장애물이 많은 지역에서 벌초를 할 경우에는
나일론 날로 된 예초기를 사용하는 것도 한방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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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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