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정박돼 있던 어선에 몰래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40대를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43살 손 모 씨는 지난 30일 새벽 4시 40분쯤
제주항 2부두에 정박해 있던 추자선적 어선에 몰래들어가
생활 용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손 씨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네차례에 걸쳐 제주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에 들어가
3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 등을 훔쳐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