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美국제학교 'SJA' 현지실사 결과 5일 발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9.03 09:58
졸속 추진 논란을 빚었던 미국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
국제학교에 대한 교육당국의 현지 실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달 26일부터 일주일동안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본교에
전문가 4명을 파견해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한 실사를 벌였습니다.
실시단은 본교 이사진과의 면담을 통해
제주 분교 설립 과정에서의 계약 과정과
내용을 확인하고, 학교 위상에 대한 평가 등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5일 실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