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아침 7시30분쯤
서귀포시 소남머리 인근 해상에서
관광객 42살 김 모씨가
의식이 없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경서에 따르면
김 씨는 전날인 어젯밤(3일) 11시50분쯤
서귀포시 자구리 해안가에서
물놀이를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지인에 의해 실종신고된 상태였습니다.
서귀포해경서는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