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이 전년보다 11% 많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제주도가 이달 한달동안 범 농업인 감귤열매솎기를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1/2간벌 등 단계별 열매솎기를 추진해 왔으나
소과가 대량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이달 한달동안 농업인 모두 참여하는 열매솎기를 통해
비상품 3만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열매솎기를 범 농업인 의식개혁 운동으로 추진하고
일손부족 농가를 지원하는 나눔운동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예상량은
54만 4천톤 내외로 전년보다 11% 많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