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해녀어업을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합니다.
연구용역을 맡은 제주발전연구원은 11월까지
제주해녀어업 지역수산물 브랜드 개발과 마을활성화 사업 그리고
해녀 소득 지원방안으로 연금제와 직불금 도입 타당성 등을 검토해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제주해녀어업 보전과 활용계획이 수립되면 매년 3억씩
3년에 걸쳐 9억의 예산이 국비로 지원됩니다.
제주해녀는 지난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제주도는 내년에 FAO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