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수가 지난해보다 1백만명 이상 급증하며
4백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11개 지정 해수욕장 이용객은
4백만 8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08만여 명, 37% 증가했습니다.
함덕이 전년보다 55% 증가한 99만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재 96만 4천여 명, 이호 62만 5천여 명, 중문 39만여 명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는 야간개장 이용객이
전년보다 29% 증가한 59만 4천여 명으로 늘어났고
태풍과 집중호우 없는 폭염으로 이용객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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