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교육청, "SJA제주 관련의혹 실사결과 문제 없어"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9.05 12:00

제주도교육청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었던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인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도 교육청은 지난달 26일부터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본교에 실사단을 파견해
논란이 됐던 유치 계약 내용과 절차를 재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협력사업계약서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도
본교 이사진이 인지하고 있었고
법률적인 이상도 없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세인트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는
명문학교로 과도하게 포장됐고
설립계획 승인과정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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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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