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를 이용하고 있는
제주도내 경로당 10곳 가운데 1곳의 수질이 부적합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경로당 정수기 물을 채수해 수질 무료검사를 실시한 결과
200곳 가운데 22곳에서 일반세균수가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경로당에는 음용을 금지하고
정수기 필터교체 등 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수질 무료 검사는 도내 416개 경로당 가운데
정수기가 비치된 231곳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