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삼 종묘의 방류 숫자를 속여
보조사업을 엉터리로 진행한 어촌계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수협 보조사업인 홍해삼 종묘 방류사업을 하면서
방류 수량을 속여 사업을 진행한
58살 정 모씨 등 제주시 지역 어촌계장 5명과
종묘 납품업자 45살 김 모씨를 사기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어촌계 공금을 횡령하고
해녀탈의장 보수에 따른 보조금을 편취하는 등 비리를 저지른
어촌계장과 관련업자 13명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