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CTV가 보도한
제주시내 담팔수 집단 고사현상과 관련해
세균 감염보다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병해충 전문가와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 등이
최근 제주시 연동 일대에서 담팔수 고사 현상을 확인한 결과
생육 공간과 수분 부족 때문에 고사한 것으로
추측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시료 채취 검사에서
담팔수를 고사시킬만 한 세균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담팔수 44그루가
고사돼 제거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