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후 선선했던 제주는
다시 내일 기온이 오르며 더워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비날씨로 인해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5.8도,
고산 25.3도, 제주시 24.9도로
어제보다 2에서 4도가량 낮아
다소 서늘하게도 느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속적인 북동풍의 유입으로
남쪽먼바다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제주 북동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에서는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물결이 매우 높아
귀성길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기온은 다시 27에서 28도로 높아져
다소 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