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 저녁 7시 44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어 저녁 8시 37분에는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역에서
규모 5.8 규모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규모 5.8의 2차 지진은
우리나라 내륙에서 발생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기상상황에 대한 변동은 없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두차례에 지진이 발생했지만
추가 여진 가능성은 있는 상태이며
5.0이상으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진이 발생할 경우
제주에도 추가 영향이 미칠수 있는 만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에 올 들어 발생한 지진은 지난 7월까지 8번이 기록되고 있고
모두 무감지진으로 기계에서만 감지되는 지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