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연휴 전반, 흐려져 '비'…후반, 태풍 간접영향 예상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9.13 09:42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도 날씨는 무난할 텐데요.
추석 당일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맑은 가을하늘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습니다.

기온도 어제보다 올라서
제주시 27도, 서귀포 28도로 약 2도 정도 높아져
다소 덥게도 느껴지는데요.

오늘 이렇게 잔잔한 날씨를 보이는 만큼
귀성길 오르시는 분들 수월하게 오가실 수 있겠습니다.

추석연휴 시작일인 내일까지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추석 당일 오후부터 흐려지기 시작해
16일인 금요일에는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따라서 환한 대보름달을 온전히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제 16호 태풍 말라카스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괌 서쪽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추석이 지난 후 16일에는 강한 소형급 태풍으로 세력이 강해져
대만 남동쪽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이후 경로가 제주를 향하고 있어
연휴 후반에는 해상으로 간접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이됩니다.

아직은 유동적인 만큼 기상정보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별다른 예보없어 추석 연휴 즐기기 무난하겠습니다.
낮기온은 26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요.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만 지나는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2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약간 높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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