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건축물 상당수 지진에 무방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9.13 12:36

경북 경주에서 역대 최고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지역 상당수 건물들이
내진설계를 갖추지 않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도내 공공시설물의 내진설계 대상 1천 100여 곳 가운데
내진이 적용된 곳은
45%인 510여군데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기에다 민간건축물 내진설계는
2만 곳 가운데
6천 700여 곳인 31%에 머물러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2020년까지 중장기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건축물의 내진을 보강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