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용암해수산업단지에
정부 지역특화발전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는
용암수 융합산업 1차년도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40억원을 투자해
용암해수 탈염장비와 미네랄 분리장비를 증설하는 등
'용암수 융합산업' 가운데 1차년도 사업을 지난 13일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
용암해수 활용 연구와 시제품개발, 산업화 생산 장비 등을 구축하고 첨단제조빌딩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용암수 융합산업은
오는 2019년까지 5년 동안 사업비 352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용암해수산업화지원센터를 비롯해 8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