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지역의 교통 친절 만족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시와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천지연과 정방, 천제연폭포, 외돌개 등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 1천 609명을 대상으로 친절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버스나 택시 등 교통 분야의 경우
친절하다는 응답이 44.5%,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5.3%를 기록했습니다.
숙박이나 관광지, 음식점, 판매점, 시민 분야에서의
친절하다는 응답이
62에서 78%를 나타낸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교통 분야의 친절부문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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