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서 피습 당한 60대 여성 사인 '과다출혈'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9.19 12:38

지난 17일 오전 제주시 연동 모 성당에서 기도를 하다
중국인 관광객의 피습을 받고 숨진
60대 여성의 사망원인은 과다출혈이라는 부검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가 오늘(19일) 오전
제주대학교병원 강현욱 교수에게 의뢰해
숨진 60대 여성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흉기 상처에 의한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의자인 중국인 관광객 50살 첸 씨는 경찰조사에서
전 부인 2명의 외도로
여성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있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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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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