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모 성당에서 기도를 하던 중
습격을 당해 숨진
61살 김 모 여인에 대한 장례 미사가
오늘(21일) 오전 해당 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장례 미사에는
유가족과 도내 천주교 성도들을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예식과 강론, 고별식,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천주교 제주 교구 강우일 주교는 강론을 통해
죄 없는 영혼의 죽음은
외국인들보다는
경제적 성장과 수익만을 추구하는 탐욕의 탓으로 돌려야 한다며
인간의 품격과 존엄에 어울리는
절제있는 삶을 살라는 하늘의 경종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