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외국大 공동·복수학위과정 '유명무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9.26 10:30

제주대학교가 운영중인
외국대학과의 공동복수학위제도가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는 현재
일본 메지로대와 중국 천진외국어대학 등
해외 16군데 대학과
복수학위협정을 체결해 운영중이지만
지금까지 공동 학위를 취득하거나
수료한 경우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 일본 메지로대 대학생 1명과 중국 천진외국어대 학생 2명 등
외국대학 재학생 3명이
제주대학교에서 수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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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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