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개발특별법을 저지를 외치며 분신했던 양용찬열사 25주기를 맞아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와 4.3도민연대 등 32개 단체는
오늘 오전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의 무분별한 개발에 반대하는
'공동행사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제주는 대자본에 이끌려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가 처한 상황을 되돌아봐야 할 때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의 당위성을 주장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추모사업 등을 통해
무분별한 개발의 문제점을 다양하게 알려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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