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한라산 관음사 정상코스 재개방
김기영   |  
|  2016.10.01 10:27

지난해 5월부터 통제됐던 한라산 관음사 정상 등반 탐방로가
오늘(1일)부터 다시 개방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낙석사고로 인한 보수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늘부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 대피소에서
백록담 정상까지 2.7km구간을 재개방했습니다.

이 구간은 지난해 5월
삼각봉에서 발생한 낙석사고로
지금까지 출입이 통제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한라산 정상으로 등반할 수 있는 코스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산 코스 등 두 곳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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